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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히지] 날개와 욕정 20. 03. 04

날개와 욕정  히지카타 토시로는 내기로 날개 한쌍을 잃은 뒤로 내기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끔찍해졌다. 두 번 다시 내기의 '내'자도 꺼내지 않겠다 다짐했으며 자기앞에서 '니은' 발음을 하는 게 있으면 다 죽여버릴 각오 또한 했다. 원래부터도 내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성정도 아니었건만, 그 날은 대체 뭐에 씌여서 그 내기에 참가를 했는지 말이다. 아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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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텐구 글입니다. 구미텐구는 써도써도 재밌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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