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겨울에 야외ㅅㅅ는 추워 입돌아가니까 지양하라는 그런 내용의 글(아님
걍 짧고 달달합니다.
https://coffeemix87.postype.com/post/5315570
[긴히지] 12월 겨울밤 골목 어딘가 19. 12. 13
12월 겨울밤 골목 어딘가 히지카타 토시로는 유혹하는 법을 몰랐다. 평생을 이성 혹은 동성에게 인기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유혹하기도 전에 사람들이 이미 멋대로 유혹당해있는 지라 제대로 된 유혹기술을 익히지 못하고 마는 유형이 있고, 히지카타 토시로는 그 유형의 선두주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히지카타는 자기 옆자리의 사카타 긴토키를 유혹하려 하는 자신의...
coffeemix87.postype.com
'긴히지 > 오리지널 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긴히지] 긴토키 짧아지면 짧토키 (미완) 20. 03. 07 (0) | 2020.03.07 |
|---|---|
| [긴히지] 2019년 12월의 31일 밤 여덟시가 지나가고 19. 12. 31 (0) | 2019.12.31 |
| [긴히지] 이 밤이 푸근하다 느끼기를 19. 10. 05 (0) | 2019.10.05 |
| [긴히지] 오케이, 밀자 19. 06. 27 (0) | 2019.06.28 |
| [긴히지] 밤과 키스와, 너 19. 06. 23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