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ffeemix87.postype.com/post/4051985
[긴히지] 밤과 키스와, 너 19. 06. 23
밤과 키스와, 너 괜찮아? 희미한 목소리에 히지카타의 감겨져 있는 눈두덩이가 꿈틀거렸다. 시끄러워 아까부터. 대체 왜 자꾸 말을 거는 거야? 정말 괜찮은 거야? 응? 히지카타, 히지카타. 눈떠서 나 좀 봐. 정말로 한다? 응? 히지카타.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애타는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대는지라 괜히 심장의 뒷쪽이 움찔거리기까지 했다. 저런 목소리로 날 부...
coffeemix87.postype.com
만취상태로 헤롱거리다 눈을 뜨니, 긴토키와 키스하고 있어서 당황한 히지카타.
며칠전에 쓴 긴히지 글인데 포스타입으로 발행하고 티스토리에 옮기지 않았었네요 ㅎㅎㅎㅎ
또 포타로 업뎃한 이유는... 포타쪽으로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포스타입으로 업뎃한 유료글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ㅎㅎㅎㅎ
몇개를 빼고 대부분의 긴히지원고는 포스타입으로 유료발행했으니 혹시 책을 못사셨고 그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그쪽을 봐주세요오오오~ 감사합니다~
'긴히지 > 오리지널 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히지] 이 밤이 푸근하다 느끼기를 19. 10. 05 (0) | 2019.10.05 |
---|---|
[긴히지] 오케이, 밀자 19. 06. 27 (0) | 2019.06.28 |
[긴히지] 조각, 조각 19. 05. 25 (0) | 2019.05.25 |
[긴히지] 사카타 긴토키가 자기 거시기에 어떤 남자의 이름이 쓰여져있는 것을 발견한 것은 19. 05. 18 (0) | 2019.05.18 |
[긴히지] 그 사진 봤더니 너가 너무 귀여워서 얼굴 너무 보고싶어져서 18. 05. 26 (0) | 2018.05.26 |